사진=교촌치킨
교촌에프앤비가 상장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다수 물량은 개인이 매수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57분 기준 교촌에프앤비는 전 거래일보다 17.26%(5350원) 상승한 3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교촌에프앤비는 내림세로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 반전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상장 첫날인 지난 12일 시초가(2만3850원) 대비 29.98%(7150원) 오른 3만1000원에 마감했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2300원의 약 2배인 2만3850원에 형성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약 165억원, 51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739억원을 순매수했다.

교촌은 상장 전 기관 수요예측에서 99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주 청약에서도 1318.3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빅히트(1117.25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을 달성했다. 공모가도 희망 밴드 최상단인 1만2300원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