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책임자(CEO)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 11월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더 골든 스티어링휠 어워드’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일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뭔가 극도로 가짜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오늘 네 번이나 검사를 받았는데 두 번은 음성, 두 번은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벡톤 디킨스’사의 항원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결과가 일정하지 않자 다른 기관에서 정확도가 더 높은 유전자증폭(PCR) 방식의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일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사진=일론 머스크 트위터 캡처
그러면서 “같은 기계로 같은 간호사에게서 같은 검사를 받았다”며 “가벼운 감기 증세를 겪고 있으며 특이한 증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다른 이들에게도 생길 것”이라며 “다른 실험실에서 한 PCR 진단검사 결과는 24시간 이내로 나온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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