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태리타운에 위치한 리제네론사 건물.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정부가 24일(현지시간)부터 자국 제약사 리제네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배포한다.
로이터통신은 미 보건당국 관계자를 인용, 최근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리제네론 항체 치료제 REGN-COV2가 이날부터 보급된다고 23일 보도했다.

이 치료제는 확진자 수와 입원 환자 수를 기준으로 상황이 심각한 주부터 할당될 예정이다.


리제네론은 이달 말까지 약 8만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양이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제네론의 항체 치료제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투여받은 약물 중 하나로 지난 21일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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