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머신의 선전이 눈에 띄는 것은 디지털 가속화로 다이어리 수요가 예전만 못하지만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연말이면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의 치열한 다이어리 마케팅을 펼치는 와중에서도 90%를 상회하는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노뷰네트워크는 이러닝 과정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업체로 당초 콘텐츠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이어리를 지급하다 2007년부터 상당수 고객 요청으로 개별 판매를 시작했다. 최초로 개발했을 2004년 당시에도 대기업 임원용으로만 지급했지,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었다.
사용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사용자의 피드백은 이용조(49) 대표에게 고스란이 전해졌다. 그는 당시 고객 만족을 후기와 직접 받은 피드백으로 갈음한다고 했다. 다행히 그에게 전달된 피드백은 긍정적인 내용이 많았다. 주변에 선물하고 싶은데 판매를 하지 않아 판매해 달라는 요청을 수없이 받은 것이 대표적이다.
이 대표는 “사용해 보고 좋아서 구매해 주변에 선물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았다”며 비매품에서 판매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그는 또 고객의 90% 이상이 재구매로 이어지는 점을 고객 만족도가 높은 척도로 봤다. 이 대표는 “아이디어머신을 한번 사용한 고객은 꾸준히 제품을 찾는다”며 “상당수가 재구매 고객”이라고 말했다.
아이디어머신이 갖는 차별성은 휴대성이다. 내지 기준 사이즈는 가로 8.5cm, 세로 16.5cm로 남성의 경우 상의 포켓에 넣어 다닐 수 있다. 여기에 분권 형태로 나눠 무게를 줄였으며 필요한 부분만 휴대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연간 및 월간 일정을 각각 정리할 수 있도록 내지를 구성했다”며 “특히 월간을 분기별로 4번 나눠 휴대할 수 있는 점이 시중의 여타 제품과 다른 부분”이라고 했다. 그는 “제품을 기획할 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정리할 수 있게 휴대성을 가장 염두에 뒀다”며 “분권 형태로 나누는 것은 아디디어머신이 가지고 있는 특허”라고 설명했다.
아이디어머신은 지난 2015년 한 해 생산 및 판매가 중단됐던 적이 있었다. 이듬해 고객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판매가 재개됐다. 이 대표는 “제작 단가 상승 및 여러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제작을 중단한 적이 있었는데 고객들이 강하게 판매 재개를 요청해왔다”며 “이듬해 고객 요구를 반영해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다시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로 쇼핑몰을 구축한 아이디어머신은 내년 한번 더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의 슬림한 형태를 유지하되, 구성을 더욱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가령 아무것도 없는 무지나, 계획적으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세분화된 형태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판매도 드라이브를 건다. 이 대표는 “아이디어머신을 찾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제품 연구를 끊임없이 할 것”이라며 “제품 기획 및 생산, 판매에 더욱더 신경쓰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고객의 90% 이상이 재구매로 이어지는 점을 고객 만족도가 높은 척도로 봤다. 이 대표는 “아이디어머신을 한번 사용한 고객은 꾸준히 제품을 찾는다”며 “상당수가 재구매 고객”이라고 말했다.
아이디어머신이 갖는 차별성은 휴대성이다. 내지 기준 사이즈는 가로 8.5cm, 세로 16.5cm로 남성의 경우 상의 포켓에 넣어 다닐 수 있다. 여기에 분권 형태로 나눠 무게를 줄였으며 필요한 부분만 휴대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연간 및 월간 일정을 각각 정리할 수 있도록 내지를 구성했다”며 “특히 월간을 분기별로 4번 나눠 휴대할 수 있는 점이 시중의 여타 제품과 다른 부분”이라고 했다. 그는 “제품을 기획할 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정리할 수 있게 휴대성을 가장 염두에 뒀다”며 “분권 형태로 나누는 것은 아디디어머신이 가지고 있는 특허”라고 설명했다.
아이디어머신은 지난 2015년 한 해 생산 및 판매가 중단됐던 적이 있었다. 이듬해 고객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판매가 재개됐다. 이 대표는 “제작 단가 상승 및 여러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제작을 중단한 적이 있었는데 고객들이 강하게 판매 재개를 요청해왔다”며 “이듬해 고객 요구를 반영해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다시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로 쇼핑몰을 구축한 아이디어머신은 내년 한번 더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의 슬림한 형태를 유지하되, 구성을 더욱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가령 아무것도 없는 무지나, 계획적으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세분화된 형태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판매도 드라이브를 건다. 이 대표는 “아이디어머신을 찾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제품 연구를 끊임없이 할 것”이라며 “제품 기획 및 생산, 판매에 더욱더 신경쓰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