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홈구장 스탠퍼드 브리지에서 개최된 ‘2020-2021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3-0으로 이겼다.
첼시는 티모 베르너, 에이브러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스리톱과 메이슨 마운트,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의 중원, 벤 칠웰, 티아구 실바, 커트 조우마,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포백으로 경기에 나섰다. 골키퍼는 프레데릭 멘디가 맡았다.
첼시는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마운트의 패스를 받은 실바가 헤더로 선취골을 뽑아내 1-0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전에는 에이브러햄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후반 33분 베르너의 패스를 받은 에이브러햄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추가골을 넣은 에이브러햄 불과 2분 뒤 한골을 더 넣었다. 마운트가 올려준 공을 풀리시치가 머리로 연결했고 골키퍼를 맞고 튀어나온 공을 에이브러햄이 오른발로 밀어 넣어 순식간에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첼시는 홈에서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연패를 끊었다. 첼시(승점 25점, +15)는 이날 승리로 최근 연패에 빠진 토트넘(승점 25점, +11)을 6위로 끌어내리고 5위에 올랐다. 웨스트햄(승점 21점)은 10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