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 2014년 롯데면세점과 공동 기부마케팅 협약을 맺고 제주도, 서울, 부산, 인천 등 롯데면세점이 위치한 지역 중심으로 총 9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공동으로 개관했다.
강서청소년회관에 설립된 이번 아름인 도서관은 친환경 독서공간을 지원하고 학교·관공서·지역주민과 연계해 학교 교육에서 다루지 못한 체험·놀이·상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서구 내 문화 취약지역에 있는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 2010년부터 ‘아름인 도서관’ 사업을 시작해 그동안 총 505개의 도서관을 개관하고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권장도서 62만권을 지원한 바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카자흐스탄 등 해외에도 총 6개의 아름인 도서관이 건립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은 고객들의 착한 소비로 쌓인 기부금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한 독서환경을 구축하고 전문가가 추천한 다양한 책들을 제공하는 등 기업간 공동 기부 마케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