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2년 재계약한 양한빈(FC서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FC서울이 2일 "주전 골키퍼 양한빈(29)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 2년"이라고 밝혔다.
서울은 주전 골키퍼 양한빈과의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황현수, 고광민, 윤종규 등 수년간 호흡을 맞춰온 수비라인의 조직력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한빈은 지난 2010년 강원FC에 입단,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성남FC를 거쳐 지난 2014년 서울로 이적, 2017년부터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팀이 흔들리던 후반기부터 서울의 골문을 책임지며 16경기에서 19실점을 했다.


양한빈은 "서울 선수로 계속 활약할 수 있게 기회를 준 구단과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서울은 프로선수로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특별하고 고마운 구단이다. 팬들의 사랑에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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