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은 양주가 코로나19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고 새로운 10년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할 대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양주의 변화는 지금부터, 정책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확실히 체감될 수 있도록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은 양주가 코로나19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고 새로운 10년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할 대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정책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23만 양주시민에게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도약 ▲지역주도 양주형 뉴딜사업 추진 ▲경기북부 산업‧경제‧일자리 중심 ▲시민의 질 향상 등 비전과 역점과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종식과 더불어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며 "방역 당국과 협력하며 코로나19로부터 하루빨리 벗어나도록 역량을 집중해 다시 편안한 일상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부권역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이자 20년 숙원사업이 해소됐다"며"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건설사업이 드디어 지난해 5월 역사적인 첫 삽을 떴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북부 산업·경제·일자리의 중심지로의 도약과 신도시, 문화시설 구축 등을 바탕으로 양주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