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인 충북 진천 도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됐다. /사진=뉴스1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인 충북 진천 도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됐다.

4일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격리 중인 환자와 종사자 195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 6차 전수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환자 2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은병원은 괴산 성모병원으로 진료를 다녀온 환자 2명(충북 767~768번)이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휴 연쇄 감염이 이어져 코호트 격리를 조치했다.

방역당국은 사흘 간격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4일까지 병원 내에서만 1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일 0시 기준 충북 내 누적확진자는 총 1248명이고 사망자는 2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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