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14층짜리 호텔 외벽에서 불이 났다. /사진=뉴스1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14층짜리 호텔 외벽에서 불이 났다.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분쯤 역삼동 호텔 외벽에 불이 나 36분만에 초진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고 호텔 안에 있던 60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10명은 소방대원이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호텔 외벽 단열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아울러 잔불이 남아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