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걸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11kg을 감량했다.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사진을 공개하면서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봄은 "작년 대종상 시상식때 제가 저랬네요. 충격 받고 다이어트 해서 70㎏서 11㎏ 빼서 59㎏이에요! ADD 치료 받으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빼고 나니까 너무 좋네요. 살빼고 나서 약도 많이 줄이고 건강해 지고 있어요. 진짜 저 모습으로 다시 안 돌아 갈게요! 컴백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했다.

과거 박봄은 주의를 집중 시키는 시간이 극히 짧고 금방 주위가 산만해지는 증상을 보이거나 충동성, 과잉행동 등을 일으키는 ADHD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ADD를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DD 치료를 위해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봄은 감정의 기복이 심해 제대로 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였고 식욕 통제 또한 되지 않아 야식과 폭식을 하게 되면서 체중이 70㎏까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계속해 온 결과 체중을 서서히 감량하며 복용하던 약도 많이 줄이게 된 박봄은 결국 11㎏을 감량하며 과거 건강했던 모습을 되찾으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박봄/쥬비스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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