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다.2021.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55명 발생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보다 155명 늘어난 2만293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274명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전날의 경우 서울 동부구치소 확진자 121명이 포함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강북구 소재 아동시설 관련 2명(누적 17명), 중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2명(누적 61명),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1명(누적 246명),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Ⅱ 관련 1명(누적 33명)씩 늘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5명 늘어난 666명이다. 기타 확진자 접촉 82명(누적 599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8명(총 894명)이 증가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52명(누적 45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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