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1분기부터 신작 출시와 해외 진출로 강력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1분기 중으로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가 국내 시장에, '리니지2M'는 일본, 대만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아 "이미 신작 출시 전 기대감이 올라와 '블레이드앤소울2'의 쇼케이스 및 사전예약이 시작되면 모멘텀이 강하게 반영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대형 신작 게임과 해외 진출이 2022년까지 이어지면서 모멘텀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엔씨소프트에서는 모바일게임 '아이온2'와 PC 및 콘솔 출시가 예상되는 '프로젝트TL'이 2021년 하반기 이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레이드앤소울2'의 흥행 정도에 따라 신작 출시 일정이 조정될 수 있지만 게임의 콘텐츠가 축적되고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흥행 가능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리니지2M'의 아시아 이외 웨스턴 지역 진출, '블레이드앤소울2'의 아시아, 중국, 웨스턴 지역 진출 등 신작 게임은 해외 시장 확장을 통해 매출이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리니지1' IP 게임의 국내 매출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타 게임사 대비 디스카운트됐다"며 "올해 '블레이드앤소울2'가 출시되고 '리니지2M'의 해외 성공이 예상되기
때문에 게임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돼 할인 요인들이 해소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