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경기 오산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 경기 오산공장에서 사흘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신세계푸드 경기 오산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신세계푸드 측은 즉각 공장을 폐쇄한 뒤 확진자와 같이 야간근무를 진행하는 16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3명이 추가 발생했으며 나머지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신세계푸드 측은 대체 인력을 충원했다.


해당 공장은 지난 6일 오후부터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재가동한 상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 후 셧다운했으며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이날 공장을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