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지난해 1월 출시한 ‘U+카카오리틀프렌즈폰3’의 후속모델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A10e 키즈(3GB) 모델을 기반으로 ‘키위플러스’와 협업해 제작된 LG유플러스 전용 모델로, 카카오리틀프렌즈 캐릭터 테마가 탑재됐다. 색상은 화이트 1종이며, 출고가는 25만1900원이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는 보호자용 앱을 통해 자녀 단말과 페어링하면 자녀 위치조회, 자녀 휴대폰 사용 관리 등 자녀 보호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품 주사용층 연령대를 고려해 항균 보호필름, 항균 캐릭터 케이스, 크로스로 매거나 마스크에 연결할 수 있는 스트랩, 스마트폰 보조가방, 자녀 취향대로 휴대폰을 꾸밀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스티커 세트 등 키즈 특화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모델은 안심지역 설정, 자녀위치 확인 등 기존 위치조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자녀 이동 감지 시 보호자 알림 ▲자녀 이동경로 확인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U+카카오리틀프렌즈폰3’부터 추가된 ▲로드뷰 기능은 보호자가 자녀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녀 휴대폰 원격 관리도 가능하다. 이번 모델에서는 ▲데이터·와이파이를 차단하거나 보호자가 허용한 앱 외 다른 앱을 사용할 수 없도록 화면을 잠그는 등 보호자가 아이 일과에 맞게 10분 단위로 간편하게 스마트폰 모드를 설정해 관리할 수 있는 ‘바로모드’ ▲자녀와 약속과 보상을 정하고 앱 내에서 스티커를 모으는 ‘칭찬스티커’ 기능을 신규 제공한다. 자녀 앱 사용 시간과 사용 가능한 앱 종류 및 일정 관리 등 기존 기능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웹사이트 차단과 앱 사용 제한 등 기존 유해 콘텐츠 관련 자녀 보호기능에 이어 ▲스마트폰 화면 캡처를 방지하는 캡처 차단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달된 URL 실행 차단 ▲이미지·URL·유해 키워드가 포함된 문자 수신 시 보호자 알림 등 신규 기능을 탑재했다. 이밖에 ‘U+초등나라(월 2만2000원)’, ‘U+아이들생생도서관(월 5500원)’ 등 LG유플러스 어린이 특화 교육 콘텐츠 앱도 제공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U+카카오리틀프렌즈폰3’ 출시와 함께 초등학생 이용고객을 위해 출고가 40만원 이하 스마트폰의 분실과 파손을 모두 보장해주는 ‘폰분실/파손보험 40’을 선보인 바 있다. 월 이용료는 1900원으로,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의 경우 분실 시 고객이 제품 출고가의 20%인 5만380원만 부담하면 새 스마트폰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