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차
기아차가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그룹과 애플의 전기차 협력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자동차 관련주로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 1시29분 기준 기아차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11.9%) 오른 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에 이어 기아차 CI 변경과 신차 마케팅 효과가 반영되면서 오는 1분기에도 호실적이 전망된다"며 "기아차의 경우 CI가 공개됐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글로벌 대리점 등의 CI 변경 및 온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되면서 관련 수익이 대부분 상반기에 인식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