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트로트의 민족' 이상민이 서울 1팀 김소연, 더블레스의 우승을 예상했다.
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결승 무대에 오른 TOP4 안성준,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 1팀 단장 이상민이 "어우서! 어차피 우승은 서울1팀"을 외쳐 시선을 모았다. 이어 이상민은 "서울 1팀 김소연, 더블레스가 우승할 거라고 예상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앞서 김소연은 결승 무대를 앞두고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제일 완벽한 무대 보여드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더블레스는 "세배의 시간, 세배의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 '열심히'가 다가 아니라 가장 좋은 무대로 우승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결승전은 1차 신곡 미션과 2차 '나를 닮은 트로트' 개인 곡 미션이 펼쳐지며 실시간 국민 투표, 온라인 투표, 2차 개인 곡 심사위원 점수 결과가 합산되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은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트로트 지역 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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