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45분 기준 원익IPS는 전날 대비 8.47%(3850원) 오른 4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익IPS는 2019년 2월 원익테라세미콘 합병으로 국내 대형 장비 기업으로 도약했고 반도체 장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확보했다.
핵심 기술로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실리콘 미 유리 등의 기판에 붕소와 인과 같은 불순물을 투입해서 전기적 특성을 지니게 하는 과정인 증착기술과 열처리 등을 보유하고 있다.
KTB 투자증권은 올해 원익IPS의 매출액을 전년 대비 28.9% 증가한 1조4045억원, 영업이익은 45.0% 뛴 2959억원으로 추정했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투자 확대와 장비 국산화의 결실로 올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