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G
KT&G가 장 초반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 기준 KT&G는 전날보다 1.35%(1100원) 오른 8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담뱃값 인상이 단기 변동성이 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1만5000원을 모두 유지했다.


지난 27일 보건복지부는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1~30년)'을 발표하면서 담배 건강 증진 부담금을 인상해 담뱃값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일반 소비자 가격은 갑당 평균 4500원이며 OECD 평균 담뱃값은 7.36달러(약 8137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중장기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