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호석유
금호석유가 28일 상승세를 보이며 장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32분 금호석유는 전날보다 23.11%(5만2000원) 오른 27만7000원에 거래됐다.

금호석유 주가 강세는 경영권 분쟁 논란이 제기되면서 지분 확보 경쟁이 심화돼 주가가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7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이자 금호석유의 개인 최대주주인 박철완 상무는 "기존 대표 보고자(박 회장)와의 지분 공동보유와 특수관계를 해소한다"는 내용의 공시를 발표했다.

박 상무는 금호석유 측에 배당 확대와 이사 교체 등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