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광진구가 지역 내 음식점인 '포차끝판왕'과 '1943 건대점' 이용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광진구는 이날 재난문자를 통해 "1월 22일~30일 포차끝판왕 건대점 및 28~30일 1943 건대점 이용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광진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36명 발생했다.


해당 음식점 이용자가 지난달 29일 최초 확진 후 전날까지 음식점 직원, 이용자, 지인 등 14명이 감염됐고 이날 하루동안 2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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