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성화학
효성화학 주가가 급등세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 업황 개선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에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후 2시6분 기준 효성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4만7000원(25.61%) 오른 2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효성화학이 생산하는 NF3(삼불화질소) 제품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 업황 개선으로 없어서 판매를 못 하는 상황이다”며 “효성화학의 올해 NF3 EBITDA 마진율은 20%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돼 NF3 가치를 시가총액에 반영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