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맛남의 광장' 신예은이 중학생 때부터 연기에 꿈을 꿨다고 밝혔다.
4일 오후 9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와 배우 신예은이 한돈 뒷다릿살 소비 촉진을 위해 나섰다.
백종원이 뒷다릿살을 이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탕수깡'을 만들었다. 탕수깡이 완성되는 동안 김희철이 신예은에게 "몇 살 때부터 연기에 꿈을 가지게 됐냐"고 물으며 시선을 모았다.
갑작스러운 진행에 김희철은 "'백야식당'에 토크도 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며 코너 속의 코너 '백야식당의 손님'을 진행했다.
'백야식당의 손님' 게스트로 나선 신예은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기자를 꿈꿨다며 "연극과 공연을 많이 보러 다녔다"고 밝혔다. 신예은은 감동했던 연극으로 '운수 좋은 날'을 꼽았고, 이에 농벤져스가 '운수 좋은 날'의 내용을 떠올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SBS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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