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 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트롯 2' 은가은이 1위를 달리고 있는 '뽕가네'의 에이스로 출격했다.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2'에서는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전이 공개됐다. 1라운드 팀전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을 받은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진출한다.

뽕가네(별사랑, 강혜연, 허찬미, 은가은, 성민지)가 1라운드 메들리 팀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은가은이 뽕가네를 대표해 에이스로 출격했다.


은가은은 무대에 앞서 "괜찮다"며 자신에게 주문을 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긴장감이 역력한 은가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가은은 "에이스전 때문에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앞에 김연지가 높은 점수를 받아서 엄청난 부담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전에 딸부잣집(김연지, 주미, 트윈걸스, 황우림, 마리아)의 에이스 김연지가 극찬을 받으며 1168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던 것.

은가은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은가은은 무대가 끝나자마자 긴장감이 풀린 듯 울컥했다. 은가은은 1200점 만점의 마스터 점수 1160점을 획득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 2'는 송가인, 임영웅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로트 여제를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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