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최예나의 촉과 문세윤의 후각이 정답을 완성했다.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는 방송인 재재와 그룹 아이즈원 최예나가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한우 모둠 곱창을 걸고 베이비복스의 '체인지'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문제를 들은 박나래는 "남 일 같지 않다. 제 자서전을 읽는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나래의 빼곡한 답안이 공개되자 환호성이 터졌다. 예상대로 원샷을 차지한 박나래는 "정말 오랜만이다"며 감격했다.


다시 듣기 찬스를 쓴 출연진은 '허물' '또 다른 나' '진한 화장' 등으로 의견을 모았다. 세세한 부분에서 생각이 갈렸다. 붐청이 찬스를 사용한 결과 '허물' '틀' 모두 아니었다. 결국 작문을 해야 했다. 1차 시도 실패 후 한 글자 보기를 선택한 출연진은 '만'을 통해 '만들어지는'을 유추했다. 다시 듣기 후 소란이 일었다. 최예나는 '이젠 싫어'가 아니라 '내 자신이'로 들었다고 말했다. 만들어가는'과 '만들어내는'으로 나뉘자 재재는 '만들어가는'은 희망적인 뉘앙스라는 의견을 내 공감을 받았다.

최예나가 정답 존으로 향했다. 문세윤은 '화장 안에'가 아닌 '화장에'라고 주장했다. 이에 피오가 강력하게 반발했다. 문세윤은 최예나의 촉이 어디로 향하냐고 물었다. 최예나는 문세윤의 손을 들어줬다. 문세윤 김동현과 피오 한해는 분장 내기를 걸었다. 촉예나와 냄새윤의 활약에 피오, 한해가 분장에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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