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등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감시 단속을 실시한다. 광양경제청 전경/광양경제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등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감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 활동은 설 연휴 기간에 걸쳐 환경오염 예방과 감시활동에 역점을 두고 2단계(연휴전, 연휴기간중)로 나누어 추진한다.

연휴 전에는 청 내 감시대상 80개 사업장에 대해 사전 홍보·계도 활동과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한 공문을 발송하고, 연휴기간 중(11~14일)에는 전남도와 함께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


산업단지 주변을 순찰하고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은 중점점검을 통해 관련법 위반사항 발견 시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를 병행해 재발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갑섭 광양경제청장은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감시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할 경우 즉시 환경오염 신고 상담창구(국번없이 128, 휴대전화 061+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