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일 최소 139명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39명 늘어난 2만550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67명)과 비교하면 72명 늘어나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90명으로 83일 만에 100명 아래로 내려갔지만 다시 하루 만에 세자릿수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2명, 확진자 접촉 68명, 해외유입 6명, 조사 중 53명 등이다.

주요 감염경로별로 보면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85명으로 늘었다.

강북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33명을 기록했다.


중랑구 소재 아동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난 21명이다.

노원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었다. 해당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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