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회 청룡영화상 SBS 생중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영화 '백두산'이 청룡영화상 최다관객상을 수상했다.
'백두산'은 9일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 41회 청룡영화상에서 최다관객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이 영화는 약 825만 명(지난해 12월 5일 집계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제작자 김용화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았다. 그는 "전력을 다해 준 감독님들께 감사하다. 이병헌, 하정우 배우를 필두로 작품에 참여한 수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백신을 맞는 그날까지 안전하고 무탈하게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올해부터는 극장에서 다시 밝은 얼굴로 관객들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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