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아시아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에 적용되는 조명용 LED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시스템 반도체 기업 코아시아 주가가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34분 기준 코아시아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3.33%)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처음으로 적용한 모델인 ‘아이오닉 5’를 지난 23일 공개했다. 다음달 말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과 미국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오닉5에 조명용 LED 납품을 통해 LED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면서 "오는 2025년 1000만대로 전망되는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미래 동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아시아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SELED(글로벌 스마트 LED 연합)의 공식 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