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와 카카오페이는 오는 5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오는 5월 출시한다./사진=카카오페이
삼성카드와 카카오페이는 오는 5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오는 5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삼성카드와 카카오페이의 PLCC는 ‘카카오페이포인트’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포인트는 카카오페이 이용 시 적립되는 포인트로 온라인에서 결제할 때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와 별도로 200만포인트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1포인트부터 쓸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서비스와 선물하기·택시·멜론·웹툰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는 카카오의 모든 서비스와 함께 60만개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포인트는 카카오페이 이용 시 적립되는 포인트로 온라인 결제 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어 결제 편의성과 범용성이 높다.

삼성카드와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양사의 앱 결제를 연동시키는 등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고 PLCC를 준비해왔다. 양사는 PLCC 혜택과 디자인 개발, 프로모션 기획 등 개발부터 가입 유치, 이용 활성화 등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진 카카오페이 사업 총괄 부사장(COO)은 “3500만 사용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금융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와 카드 업계 최고의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삼성카드의 협업으로 사용자에게 최고의 혜택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포인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강력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