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뇌질환 치료신약 'iCP-Parkin'의 임상시료와 대량생산에 성공한 셀리버리의 주가가 급등세다. 

2일 오후 1시34분 기준 셀리버리는 전 거래일 대비 3만원(27.32%) 급등한 14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리버리는 iCP-Parkin 임상시료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iCP-Parkin는 그간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투자·연구비를 포함한 많은 협업 및 라이센싱 제안을 받아왔다. 다만 iCP-Parkin 재조합단백질 대량생산의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셀리버리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특별팀을 구성해 3년간 단백질 구조변경 및 생산공정 최적화를 연구한 끝에 재조합단백질 정제공정 확립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