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기술투자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2일 오후 2시3분 기준 리더스 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88%(225원) 오른 978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리더스 기술투자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70% 급증했다. 순이익도 315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567% 증가했다.


신기술 투자전문기업인 리더스 기술투자는 도전적인 중소 벤처기업이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경영자문 등을 하는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실적 개선 및 흑자전환의 주요 요인은 작년부터 꾸준히 여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리더스 기술투자는 한국파마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 벤처 제약사 제넨셀에 유상증자를 통해 34억원의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