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하락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0.20% 떨어진 3076.88에 출발했다. 

9시4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43.25포인트(1.40%) 하락한 3039.7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227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4억원, 209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대비 0.18% 하락한 929.09에 출발했다.

현재는 전 거래일대비 11.29포인트(1.21%) 하락한 919.5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12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88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한국 증시는 중국 정부가 경기에 저해될 정도의 규제는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긴축 우려가 완화된 데 힘입어 상승했다"면서 "다만 미 증시가 또 다시 금리 상승을 빌미로 기술주 및 밸류 부담이 높은 일부 테마주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으면서 하락한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