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음식점에서 야구단 관련 디저트를 선물 받았다.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음식점에서 야구단 관련 깜짝 디저트를 받아 화제다. 

지난 3일 정용진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한 청담동 음식점에서 먹은 스테이크를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정 부회장은 "남의 살 먹으러 왔다가 뜻밖의 디저트 선물을 받았다"며 디저트 사진도 올렸다. 디저트는 과일과 케이크 조합의 형태였다. 접시 테두리엔 "To.용진이 형 11월에 만나요 From. 2021 KBO 우승 반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누리꾼들은 "우승 반지 기대합니다 용진이 형", "너무 귀여우심", "센스 짱 칭찬해"라며 정 부회장의 행보를 기대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달 23일 SK텔레콤이 보유한 SK 와이번스 구단 지분 100%를 인수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메이저리거 추신수를 영입하며 구단주로서 행보에 나섰다. 정 부회장은 최근 음성 SNS '클럽하우스'에 깜짝 등장해 명칭, 색깔 등 야구단 정보를 귀띔하며 팬들에게 관심받았다.
정용진 부회장은 구단주로서 행보를 시작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신세계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