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이달 말부터 ‘오픈지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사진=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은 이달 말부터 ‘오픈지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픈지로 서비스는 각종 생활밀착형 요금을 종이 고지서 없이 간편결제 앱 또는 SNS 알림을 통해 고지하고 회원가입 없이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를 위해 금결원은 지난 3일 NHN페이코, 쇼비즈팜(한나네트워크), TNB소프트, 알토란ERP 등과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요구되는 헌금, 기부금 등 언택트 납부 서비스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올 3월 말 서비스 실시와 함께 교회 헌금 및 복지단체 기부금의 언택트 납부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이용자의 관점에서 지로 이용기관인 중소업체와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지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