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인근서 음주운전 차량이 갯벌로 추락했다. 사진은 최근 음주단속에 나선 강남경찰서 경찰들의 모습.. /사진=뉴스1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갯벌로 추락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크게 다쳤다.

지난 7일 밤 9시40분쯤 운전자 A씨(27)씨가 몰던 K5승용차가 인도와 공원 산책로를 가로질러 갯벌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B씨(27)가 저체온증 등을 호소해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등이 치료를 받는대로 음주운전 및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