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제품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제조사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월 15일부터 26일까지 대상 업소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제품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제조사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월 15일부터 26일까지 대상 업소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8개사 지원 규모로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상표 이미지(BI. Brand Identity), 포장 이미지 중에서 업소당 1개 디자인을 무료로 개발·지원한다.

디자인 개발은 성남시가 공모로 선정하는 전문 기업이 맡는다. 식품제조사와 지속 협의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디자인을 개발한다. 고급화된 디자인을 앞세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표 가치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을 충족하는 중·소 식품제조업소(중소기업)로, 공고일(3.8) 기준 성남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있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사 기준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뒤 지원 업체를 선정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8개 식품제조사에 포장 이미지 5건, 상표 이미지 3건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