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대학교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가 8일 기존의 오디오 방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첫 송출하며 새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통합뉴스센터는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매직스튜디오에서 안현수 교수와 학생기자 옥설민 씨의 진행으로 50분간 보이는 라디오 '도담도담 토닥토'를 유튜브 호남대TV로 송출했다.

기성 공중파 방송국의 전유물과 같았던 시스템을 대학 방송국에 도입한 이날 첫 방송은 교내 방송뿐만 아니라 실시간 유튜브로 송출돼 시청자들과 첫 교감을 가졌다.


매주 월요일 정오에 방송되는 '보이는 라디오 도담도담 토닥토닥'은 1부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 학생들이 평소 만나고 싶었던 초대자들과 토크를 나누고, 2부 '톡톡 라이브'에서는 영화, 책, 노래, 월간 뉴스 등 시사 교양물을 편성해 다양한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가게 된다.

이날 1부 '만나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손님으로는 호남대 교수학습개발원장 장윤경 교수가 출연해 개발원의 주요 업무와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고, 2부 톡톡 라이브에서는 통합뉴스센터 유민지 편집장이 '같이 영화 볼래요?' 코너를 통해 1990년 개봉작 피터 위어 감독의 '죽은 시인의 사회'를 소개했다.

전국 대학 유일의 멀티저널리스트 양성 기관인 호남대 통합뉴스센터는 2009년 3월 호남대신문사, 방송국, 영자신문사, 중문계간 등 학내 4개 미디어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