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 안성 도드람엘피씨공사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으로 늘었다. 2021.3.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이 가운데 4명은 경기 안성 도축장 집단감염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구민 10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고 구 797~80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구 799~802번 확진자는 경기 안성 도축업체 도드람엘피씨공사 직원이라고 설명했다.


도드람엘피씨공사에서는 지난 6일 직원 2명이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으로 전파가 이뤄져 이날 오후 6시 기준 총 6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산구 추가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