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구는 2019년을 스마트도시 원년으로 삼아 생활 속 문제들을 진화된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도시모델 구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지난해 7월, 동작형 스마트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스마트도시 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해 주민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하게 하고, 지역 문제 발굴 및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주민 참여형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한다.
모집대상은 스마트도시 관련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동작구민 또는 관내 대학생 등 40명이며, IT기술 활용 관련 활동성‧전문성이 있거나 홍보 유튜브 영상 등 홍보물 제작이 가능한 사람을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4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청 미래도시과로 방문 또는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관련분야 활동내역 ▲지역(동별) 분배 ▲모집인원 등을 고려해 26일에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 활동내용으로는 ▲구축된 구의 스마트도시서비스 체험 및 대외 공모사업 관련 아이디어 발굴 ▲스마트도시서비스 실제 구현 모습 등에 대한 홍보콘텐츠 제작 ▲리빙랩 참여 ▲타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한 활용사업 제시 등이다.
구는 월별 활동실적에 따라 월 3만원의 활동실비를 지원하며, 학생에게는 월 최대 12시간까지 봉사시간을 인정한다.
문정순 미래도시과장은 “우리구 특성에 맞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최우선으로 모든 분야에서 진화하는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동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