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일, 대한민국 면(麵)식문화 대표기업 ‘면사랑’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배민아카데미 ‘자가제면스쿨 시즌1’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천공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자가제면스쿨 시즌1’의 3주차 교육으로 23: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외식업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 13명이 견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면사랑 진천공장을 방문하여 면사랑에서 직접 제조한 냉동면, 냉쫄면, 쌀가공, 각종 소스류, HMR 튀김류 등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보고 면사랑에서 만든 다양한 면과 소스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오뚜기 고기리 들기름 막국수’가 제조되고 있는 곳도 견학했다. 면사랑은 1993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면 제품, 면과 어울리는 소스, 면 요리의 풍미를 살리는 튀김, 고명류까지 직접 개발하고 단일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 PB제품 생산 외에도 ‘조선호텔 유니짜장’, ‘오뚜기 면사랑 유니짜장’, ‘오뚜기 고기리 들기름 막국수’ 등 최근 HMR업계에서 화제가 된 상품을 ODM 혹은 OEM방식으로 생산, 납품하고 있다.
이번 ‘자가제면스쿨 시즌1’은 비대면라이브교육(2회), 현장견학(1회), 현장실습교육(2회), 대면이론교육(1회) 등 4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강사진은 면사랑 내부 전문가들과 전문 셰프로 구성되어 면 메뉴를 판매하는 자영업자 및 외식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면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과 조언도 해주는 실용적인 교육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남은 회차에서는 이정원 셰프(고깃집 면메뉴 완전분석), 남사무엘 셰프(배달도 되는 면 메뉴)의 현장실습교육과 면사랑 이윤화 상무의 ‘식당 면 장사 포인트’를 주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배민아카데미는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014년부터 시작된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585회 수업이 진행됐으며, 교육 참가자 수는 40,370명(2021년 3월 31일 기준)을 기록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부터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교육센터에는 쿠킹 스튜디오, 회의실, 영상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면사랑 마케팅실 이윤화 상무는 “이번 견학을 통해서 자가제면스쿨 시즌1 수강생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자가제면스쿨을 통해서 면사랑과 배민아카데미는 외식 업계와 소상공인들에게 계속 힘이 되어드리겠다. 남은 교육에서도 수강생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