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의 주가가 강세다. 

4일 오후 1시12분 기준 신세계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4700원(5.66%) 오른 8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후 서울시청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는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을 위해 시의회와 논의하에 정확한 급식단가의 산출, 지원 재정부담 산정 연구용역을 진행할 것이며 이를 통해 유치원 무상급식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체급식 등 제조서비스를 운영하는 신세계푸드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세계푸드 올해 1분기(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3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