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는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오는 6월1일부터 광주광역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광주상공회의소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가 지역 기업 18개사를 선정해 전자입찰 컨설팅을 지원한다.

광주상의는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오는 6월1일부터 광주광역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광주광역시 소재 기업들의 공공 및 민간 입찰에 대한 낙찰률을 높이고 입찰 전문성 강화를 통한 매출 증대와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8개사를 선착순 모집한다.

전자입찰 컨설팅은 ▲전자입찰의 참여를 위한 각종 증명·인증 발급 및 등록 준비 지원 ▲동종업계 낙찰현황 분석 ▲사정률 예측 및 적정 투자금액 산정 가이드 제시 등을 전문가들이 2~3차례 기업에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컨설팅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지원사업 공고문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다음달 23일까지 광주상의 협력사업본부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상의는 지난 11년간 중소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사업을 통해 6000여개 기업에 약 1조 원 규모의 낙찰을 지원해 경기침체로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 소재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는 한편 입찰정보 수집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