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비트코인의 가격이 4300만원대로 높아졌다./사진=이미지투데이
1일 오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비트코인의 가격이 4300만원대로 높아졌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 현재 1비트코인은 4350만원대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보다 0.70%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4.23% 오른 31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소폭 상승했지만 한 달간 무려 37%나 떨어지며 '잔인한 5월'을 마감했다.

지난달 비트코인이 급락한 이유는 악재가 잇따라 발생했기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돌연 테슬라 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취소한데 이어 중국은 비트코인 거래는 물론 채굴까지 금지했다. 미국도 암호화폐 관련 규정을 강화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