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8거래일 만에 신규 신용거래융자 매수를 재개한다.

대신증권은 신용·대출 한도 소진으로 중단했던 신용거래융자와 신용거래대주 신규 거래를 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재개 이후에도 한도 소진시 다시 중단될 수 있다.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달 24일부터 신용거래융자와 신용거래대주 신규 거래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주식담보대출, 채권·ELS담보대출, 연금저축담보대출, 해외주식담보대출 등 증권담보대출의 신규대출은 당분간 블가능하다. 단 매도담보대출과 보유 대출 잔고에 대한 조건 충족시 만기연장은 가능하다.

신용융자란 개인투자자가 주식거래를 위해 일정한 증거금(신용거래보증금)을 담보로 증권회사로부터 매매대금을 빌리는 것을 말한다. 현행 자본시장법 규정에 따르면 신용공여 한도는 자기자본의 100%를 초과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