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바르샤바 폐자원 에너지화 플랜트 조감도./사진=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의 주가가 연일 강세다.

1일 오후 1시5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3150원(15.95%)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의 주가는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원전 수출 분야에서 협력키로 하면서 한미 원전협력을 통한 해외 수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두산중공업은 2019년 미국 원전 기업 뉴스케일(Nuscale)이 주도하는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 개발에 합류했다. 두산중공업은 이 SMR의 핵심기기 제작을 맡을 예정이다. 이 회사에 520억 원대 지분도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