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신세계그룹회장(왼쪽),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전준우 기자 =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등 '재벌가' 인사도 속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에 나서고 있다.
3일 용산구 등에 따르면 이명희 회장과 홍라희 전 관장은 지난달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이들은 용산구 한남동에 자택을 두고 있다.

이명희 회장(1943년생)과 홍라희 전 관장(1945년생)은 모두 만 75세 이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다.


정부는 지난 4월1일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데 이어, 지난달 27일부터 만 60~74세에 대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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