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5일)은 전국이 맑고 더울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 /사진=뉴스1
토요일(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더울 전망이다. 다만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고 덥겠다.

다만 낮 동안 기온이 오르고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약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강원 산지에는 시속 30~50㎞, 순간 풍속 7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예정이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시속 55㎞ 이상 돌풍이 불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20도, 낮 최고 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경북권 남부는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한여름 날씨일 예정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단계일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5도 ▲강릉 20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춘천 26도 ▲강릉 29도 ▲대전 27도 ▲대구 30도 ▲부산 24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제주 27도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