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4일 키움 히어로즈전 승리 후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키움 히어로즈전 연패를 끊어낸 것에 흡족해했다.
삼성은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투타 조화 속에 6-3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2021시즌 키움과의 4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시즌 5번째 경기에서 마침내 승리로 설욕했다.


선발 뷰캐넌은 6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도 12안타를 때려내며 6득점을 만들어냈다.

허삼영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뷰캐넌이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선수들 모두 키움전 연패를 끊으려는 의지가 돋보였다"고 선수단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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