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개설된 주식 계좌수가 지난달 말 기준 400만좌를 넘어섰다./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개설된 주식 계좌수가 지난달 말 기준 400만좌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19년 3월 한국투자증권을 첫 증권사로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출시했다. 서비스 첫해에 114만 계좌가 신규 개설됐다. 지난해 2월 NH투자증권과 6월 KB증권을 추가해 한 해 동안 186만좌가 열렸다. 올 들어 5개월 동안 117만좌가 새로 유입되며 400만좌를 돌파했다. 

카카오뱅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개설 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쉽게 주식계좌 개설 신청을 할 수 있다. 각 증권사들은 카카오뱅크를 통해 계좌를 개설할 경우 위탁거래수수료 우대, 개설 축하금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를 연내에 추가 확대할 예정"이라며 "고객 중심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출시해 금융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